다리는 항상 살쪄도 말랏는디 뱃살이 임산부처럼 개구리배거든요 근데 남아요 신축성이 심해서 탄탄하게 잡아주지 못해여 반면 레깅스처럼 편한느낌 얼마나 편하나면 심지어 너무 쑥들어가서 남친 다리에 넣어보니 종아리엔 들어가드라구여 기장 많이 짧구여 편해서 손은 많이 가겟지만 한사이즈 작게 사서 타이트하게 입엇으면 완전 이뻣을텐데..무슨...후기를...이렇게 넉넉한 바지를 한사이즈 크게사라고 쓴사람땜에 괜히 크게삿다가 어휴..
작성자 황지선(ip:)
작성일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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